여기도

오랜만에 블로그를 써본다

진짜로 오랜만에 써보는 블로그는 원래 내 생각을 

가만히 숙성시켜서 내놓은 작업을 해왔었는데

 

여기는 고래스킨이 적용이 되어있지 않다.

그래서 씨에스에스에도 아무런 것이 없어서 그런지 한번 확인해봐야겠다.

 

여미

아니 여기위에 있는 "여미"를 쓰고 글자 크기만 제목2로 바꾸었는데 실제로 밖에서 볼때는 앞에 빨간줄이 그어있는 것을 보니 무언가 적용되어있는 모양이다. 

 

코로나가 너무 오래 지속되고 있다.

 

오늘 아침 뉴스에 프랑스는 백신접종자의 국내관광을 허락한다고 하던데, 우리나라 포함이라고 한다. 그럼 10월쯤에 백식을 맞는다면 이제 드디어 해외여행을 갈 수 있게 되는 것인가?